아이가 있는 집은 겨울만 되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닐텐데요.
자칫 잘못하면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서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더욱더 실내환경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자, 그럼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해서 쾌적한 실내를 만드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1.실내 온도는 20~22℃, 습도는 60%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겨울철 적정실내온도는 18~20℃인데 아이가 있으면 춥게 느낄수 있기 때문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20~22℃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습도가 낮으면 감기에 쉽게 걸리게 되는데 가습기나 젖은 빨래를 이용하여 60%가 되도록 유지합니다.
습도가 너무 높게되면 진드기나 각종 세균이 번식할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2.먼지가 쌓이지 않게 깔끔하게 청소한다.



환기가 쉽지 않아 창문을 자주 열지 않는 겨울에는 특히나 청소에 신경씁니다.
젖은 걸레나 청소포로 소파 및 서랍장 등을 구석구석 닦아야 하고 카펫은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뒤 두꺼운 테이프를 이용해서 남은 먼지를 다시 한번 닦아냅니다.

 3.하루 2~3번 이상 환기한다.


춥지만 바람이 잘 들도록 환기를 합니다. 환기가 잘 안되면 실내에 곰팡이가 필수 있으므로 꼭 환기를 시켜야겠습니다.
너무 춥지 않은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 사이에 환기가 좋으며, 환기는 맞바람이 칠때 효과적이므로 베란다의 창문과 반대편 창문을 최소한 5분정도 열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단, 환기하는 곳엔 아이가 찬바람에 노출될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4.이중커튼으로 외풍을 막는다.


창이 크거나 창문으로 찬바람이 들어올경우 안으로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이중커튼을 다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얇은천과 두꺼운 천을 함께 달면 두커튼 사이로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외풍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5.욕실문을 자주 열어둔다.



습도조절이 쉽지 않은 겨울엔 욕실문을 열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욕실의 습한 기운이 거실로 전해져 습도조절이 용이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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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숙이 표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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